하남시 천현동 새마을협의회(회장 황이암)와 부녀회(회장 박성희)는 지난 23일 관내 저소득층 40가구에 햇감자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햇감자는 23일 천현동 새마을회 회원들을 포함한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동 휴경지에서 수확한 감자 1만2000kg 중 일부이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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