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8월 25일 운영이 중단됐던 치악산 자연휴양림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에 맞춰 10월 14일부터 재개장한다.
다만, 숙박시설은 10인 미만인 경우만 이용이 가능하고, 숲 해설 프로그램은 20인 미만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휴양림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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