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지역 출신 한국미전 초대작가전 개최26일부터 8월 5일까지 회화, 조각 등 80여 점 전시
청양군이 26일부터 8월 5일까지 지역 출신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들의 작품전을 개최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26~31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전시실과 8월 1~5일 정산도서관 3층에서 열린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전국적 인지도를 가진 김채곤, 노재순, 우제권, 이광희, 이완식 작가 등 9명이 수준 높은 회화, 조각 등 80여 점을 선보인다.
군은 jk조형미술(대표 우제권)이 주관하는 작품전이 시각예술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환기하면서 신진작가 발굴과 동호회 활성화, 자체 전시기획역량 강화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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