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풍세면은 넘버원산업개발(대표 전종선)이 풍세면 저장강박증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넘버원산업개발은 이번 봉사에 참여하면서 전기공사부품 제공, 페인트칠은 물론 각종 집기, TV, 냉장고 등 전자제품을 들여놓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노력했다.
전종선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요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보람차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영 풍세면장은 “무더운 여름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해주신 넘버원산업개발에 감사드리며, 민·관 협력으로 소외된 이웃을 꾸준히 발굴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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