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5일(월) 제3차 道공공기관 『경기복지재단』이전 유치를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시행했다.
이날 양주시 관내 사회복지기관•법인•단체•시설 등 분야의 대표성을 가진 사회복지인 70여명은, 벚꽃이 만발한 덕계공원에서 직접 접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로 경기복지재단 유치 염원을 표현했다.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춘배 공동위원장은 “오늘 캠페인은 양주시 사회복지분야 전문가들의 마음이 하나 될 수 있었기에 진행 될 수 있었고, 경기복지재단 양주시 유치는 양주시민의 복지발전 뿐 아니라 경기북부 복지발전의 커다란 힘이 될 것.”이라며 경기복지재단 유치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道 공공기관 “경기복지재단! 양주가 답이다!” 캠페인은 현장 캠페인과 동시에, 유치 응원 문구가 담긴 양주시민 온라인서명 운동, 각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응원 문구로 SNS, 홈페이지에서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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