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드 아울렛 양산직영점(대표 정종배)는 양산시 물금읍 소재 라피에스타 내 가전 및 가구 리퍼브상품 판매장을 오픈하면서 받은 10kg 쌀200포(700여만원 상당)를 양산시에 기탁했다.
양산시는 기부받은 쌀 200포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불우이웃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최근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누구보다도 상대적 박탈감을크게 가질 불우이웃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올랜드 아울렛 양산직영점은지난 6일 라피에스타 3층 42개 점포, 2,000여평의 규모의 가전 및 가구 리퍼브상품 판매장을 오픈하여 공실율이 높은 증산 라피에스타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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