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이칠봉 의장)는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책 읽는 창녕, 독서하는 군민’ 운동에 동참했다.
이 의장은 “책 읽기를 통해 타인의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사회가 계속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고 동료 의원들에게 “책 읽기 실천으로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의정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회사무과장은 “직원들이 책 읽기를 통해 열린 사고와 넓은 시각을 갖추어, 대민 친절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서추천 및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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