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2동 새마을회(지도자 대표 황종훈, 부녀회 대표 전복임)는 지난해 모범적인 사업 수행으로 받은 새마을운동 활력화사업 추진 포상금 50만 원을 생활이 어려운 관내 2가구에 전달했다.
명륜2동 새마을회원 30여 명은 2020년 한 해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 제작·보급, 휴경지 경작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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