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백석동은 민원인들이 안심하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창구에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는 별도의 체온체크 없이 내방하는 민원인의 얼굴을 인식해 확인이 가능하며, 손 소독 기능도 있어 빠른 업무처리가 필요한 민원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백석동은 최근 지역 내 확진자가 증가하는 등 위기상황 속에서 주2회 소독, 1일 3회 이상 환기, 전자출입명부 작성을 실천하며 내방객과 직원의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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