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면 기업도시 이장단(회장 김기선)은 12월 31일 십시일반 모은 1,271,161원을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지정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김기선 회장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악화로 기부와 나눔이 위축된 가운데, 회원들의 정성어린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총 22명으로 구성된 지정면 기업도시 이장단은 기업도시의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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