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개나리라이온스클럽(회장 오혜령)에서는 지난 22일,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50박스를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개나리라이온스클럽 오혜령 회장은“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우리 이웃들의 얼굴을 보며 손잡아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우리 개나리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후원을 통해 기탁된 라면 50박스는 남양주시 남부권역에 거주하는 긴급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비대면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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