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주표)는 동두천시 제2차 재난기본소득 미신청자 중 70세 이상 고령자 및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추진한다.
또한, 미신청자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하고, 주중 근무시간 내 신청이 어려운 세대를 위하여 12월 12일 토요일과 13일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4일 월요일과 15일 화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담당직원을 배치하여, 주말과 야간에도 신청을 받는다.
김주표 상패동장은 “동두천시 제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 마감일인 12월 18일까지 상패동 주민이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지 못하는 세대가 없도록 적극 홍보하여, 재난기본소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