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능서면, 2020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바르게살기운동여주시능서면위원회와 우수업소 협약식
바르게살기운동여주시능서면위원회는10월 19일(월) 오전9시 능서면 한 음식점에서 ‘2020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협약식’을 가졌다.
김용수 능서면장, 경규명 (사)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장 · 안영모 사무국장 · 심덕보 능서면회장, 유충현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여주시지부 사무국장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2020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은 경기도 지방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여주시협의회가 공모 신청해 선정됨에 따라 12개 읍면동 우수업소와 협약식을 갖고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갈 수 있도록 포장용기가 지원 되는 사업이다.
협약식을 마친 회원들은 ‘음식은 소량씩 주문하고 개인 그릇에 덜어 먹기, 주문한 음식은 최대한 남기지 않기, 공동 반찬은 먹을 만큼만 가져가기, 음식이 남으면 포장해서 가져가기’ 등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거리 캠페인도 가졌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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