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청소년 진로 뮤지컬 '무엇이든 상담소' 공연 성료 <이 기사는 2024년 09월 13일 11시 47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최광준)는 지난 5일 부산대저고등학교에서 1, 2학년 학생 1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진로 뮤지컬 '무엇이든 상담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후회 없는 학창 시절을 위해 내가 지금 무엇을 선택하고 꿈을 향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주제로 해 학생들의 많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진로 뮤지컬을 통해 직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자신의 진로를 심층적으로 탐색할 수 있다.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최광준센터장은 "뮤지컬 형식의 진로 교육에 학생들이 많은 호응과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효과적인 진로 교육을 위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강서구청 보도자료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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