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시설관리공단, 지하도상가 활성화 행사 적극 지원 넷째주 금, 토, 일요일 다양한 상품과 핸드메이드 물건 최대 30%까지 할인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침체된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해 ‘지하도상가 愛누리 쇼핑데이’ 홍보에 나섰다.
‘지하도상가 愛누리 쇼핑데이’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상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인회에서 기획한 특별 판매 행사이다.
매월 넷째주 금·토·일요일에 다양한 상품과 핸드메이드 물건들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공단은 지하도상가 상인회와 협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방역·소독과 시설 미화를 실시하고, SNS와 현수막을 통해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행사인 만큼,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