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 운영 순행 중고령자 등 읍면 주민들 행정 서비스 격차 해소에 기여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4일 접근성이 낮은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21년도 두 번째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를 운영했다.
아산시는 이날 염치읍에 소재한 기업애로를 청취하는 등 시유재산 사용을 원하는 주민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했다.
상담을 받은 기업체 관계자는 “아산시가 기업유치 및 확장을 위해 매각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기업하기 좋은 아산이 됐으면 한다”고 애로사항을 말했다.
한편, 다음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는 4월 28일 배방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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