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4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굴삭기 부품 등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흥국(대표 류명준)이 생산직원과 지게차 운전원 총 14명에 대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해 총 12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고 현재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한편 지난 18일 진행된 ㈜삼영로지스틱스(대표 이창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는 총 60명의 면접자가 참석해 42명이 1차 직무교육을 진행 중이며 내달 7일 근로 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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