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301차 3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자살예방의 날 캠페인 연계 코로나19 예방 수칙 홍보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9일 제301차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5일장이 열려 많은 시민들이 모인 온양온천역에 안전총괄과, 보건행정과, 안전보안관 등 50여명이 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 및 자살 예방 수칙 홍보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온양온천역 상인 및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 리플렛과 자살방지 전단지와 손소독제, 손소독 티슈, 화재 시 유독가스 대피용 봉투를 배부하는 등 적극적으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오늘 캠페인이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와 아산시민 자살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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