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신스틸러’ 신수호, ‘결사곡’→‘이미테이션’ 출연! 안방극장 꽉 채운 열일 행보!
배우 신수호가 ‘이미테이션’ 출연을 확정 지었다.
17일 오전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신수호가 오는 5월7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신수호는 열정형 아이돌 스파클링의 매니저 태근 역을 맡는다. 태근은 연예계 생활에서 쌓아올린 경력으로 냉정한 시각을 가진 현실 매니저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그는 앞서 종영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 신스틸러로서 깨알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이렇듯 신수호는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특색 있는 연기로, 연달아 작품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열일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신수호가 출연하는 KBS2 새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은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가 될 드라마로, 오는 5월7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935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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