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오는 24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아산시 시장길 29)지하1층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의 구인업체인 ㈜흥국은 굴삭기용 부품 등을 개발·생산하는 제조업체로 둔포면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채용 예정 인원은 총 14명이며, 생산직원 및 지게차 운전원을 채용한다.
행사를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자는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기업전담팀에 사전문의 후, 행사 당일 오후 2시 행사장에 방문하여 간단한 기업소개를 듣고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다.
또한,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에게 면접비(1인당 3만원, 연1회)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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