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파주시장,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공감 청취읍면동 현장 방문 통한 시민과의 약속 이행
최종환 파주시장이 3월 15일부터 4월 1일까지 각 읍·면·동 현장을 방문한다.
이는 ‘2021년 시민과의 온라인 대화’ 진행 당시 현장 상황 파악이 어려워 정확한 답변을 하지 못했거나 추가로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업장을 살피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입장에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사업의 공공성, 시급성, 효과성 등을 검토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해 시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장 방문 일정은 ▲3월 15일 장단출장소(오후 2시), 문산읍(오후 2시 40분) ▲17일 파주읍(오후 3시30분) ▲22일 법원읍(오후 2시) ▲23일 적성면(오후 2시), 파평면(오후 2시 40분) ▲26일 조리읍(오후 2시), 광탄면(오후 2시 40분) ▲4월 1일 교하동(오후 2시), 금촌3동(오후 2시 50분), 금촌1동(오후 3시 30분)순이다.
한편, 시는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숙원사업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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