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자기이해 프로그램 진행지피지기 백전백승!! 취업의 시작은 자기 이해에서 부터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는 오는 3월부터 여주시 청년들을 위한 자기이해 프로그램 ‘나를 찾아줘 with job’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기이해 프로그램에서는 △MBTI 검사 및 해석코칭 △Good job 직업찾기 △힐링아트를 통한 자기이해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368968)을 통해 가능하며, 만 18세부터 만 39세 이하 여주 청년을 대상으로 △MBTI 검사 및 해석코칭(20명), △Good job 직업찾기(10명), △힐링아트를 통한 자기이해(20명) 프로그램을 선착순 모집한다. 접수일은 3월 15일부터 17일까지이며 활동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ZOOM을 이용하여 1:1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성격유형검사의 일환으로 청년들 사이에서 크게 이슈가 되었던 MBTI 검사 및 해석 코칭과 마음을 읽는 미술 심리 검사를 통하여 자기를 이해하고 성찰하고 여러 직업 심리검사를 통하여 본인에게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관계자는 자기이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시작을 앞두고 있을 여주시 청년들이 본인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파악하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충분한 고민의 시간을 가져보고 이런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취업과 진로에 대해서도 연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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