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가 지난 2월 6일부터 2월 11일까지 천안중앙시장 및 역전시장 446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방역은 설 명절을 맞이해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통시장 주변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시장 골목 등을 전문방역 업체가 일 2회(새벽·야간) 총 12회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상인회는 자체 방역단을 구성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수시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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