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중앙도서관, 스마트도서관 2곳 신착 도서 교체- 책마중 100권, 책이랑 50권 등 총 150권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현장에서 바로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 2곳의 도서를 최근 신착 도서로 교체했다.
보건소 지하상가 책마중 스마트도서관은 총 472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교체된 도서는 철학자 김용옥의 <노자가 옳았다> 등 100권이다.
227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는 원주축협 하나로마트 2층 책이랑 스마트도서관은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코리아 2021> 등 50권을 교체했다.
원주시 공공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스마트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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