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동 현대아파트 주민 일동은 1월 7일 오후 2시 원주시장 집무실에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1,004,000원을 전달한다.
양성옥 관리소장과 진미 21통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394세대 입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천사운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는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으로 지역 내 법정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 500세대에 매월 13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