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보건소(소장 이미나)는 차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철이 되면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며 시민들에게 예방관리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토피 피부염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보습 및 피부 관리와 함께 스트레스 관리, 적절한 실내 습도(30~50%) 유지가 필요하며,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 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