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석)은 지난 16일 수원 호텔벨라스위트에서 서울·경기·인천지역 지방공사·공단 기록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지방공사·공단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기록관리담당자 48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함께 참여했다.
이번 기록관리협의회에서는 행정정보 데이터세트 등 기록관리 현안사항 등에 대한 최신 정보 공유와 토론 및 발전 방향 등을 모색했다.
이희석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많은 기관의 전문가들과 함께 협업 하고자 온·오프라인을 통한 기록관리협의회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관과 협업을 통해 함께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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