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원(대표 조부원)은 10월 13일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650만 원 상당의 KF-94 마스크 1만장을 원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품은 지역 사회복지 단체·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부원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물품 유통 전문업체인 ㈜예원은 뇌성마비 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마음 보치아 클럽에 정기 결연을 통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원주소방서에 자동제세동기(AED)를 기증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을 베풀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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