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팜, 아산시에 코로나19 예방 위한 마스크 후원의료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마스크 20,000매 전달 예정 -
㈜에스제이팜(대표 이완근, 서울 송파구 소재)가 지난 7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20,000매를 기부했다.
이번 물품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의료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완근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의료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도움을 주신 ㈜에스제이팜 이완근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제이팜은 2016년 2월 설립해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후원하고 있으며, 이완근 대표는 배방읍 출신으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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