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구동 복지행정과(과장 신승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부터 25일까지 자체 청렴주간을 운영한다.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청탁금지법 홍보문을 민원실에 비치하고 청렴 문자를 발송하는 등 부정부패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승희 복지행정과장은 “청렴주간 운영을 통해 건전하고 행복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활동을 전개해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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