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통장협의회(회장 정인철)는 9월 16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금융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 16명이 참여해 우체국, 농협은행 학성동지점, 원주신협, 밝음신협, 중앙새마을금고및 시장 골목 등에서 방역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주요 도로변, 시장 골목, 철길 등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대청소도 함께 진행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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