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영인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 생활지도 캠페인 실시슬기로운 인터넷·스마트폰 생활 지도
아산시 영인면 청소년지도협의회(위원장 박하섭)가 지난 16일 영인중, 영인초, 신화초 등 관내 3개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 생활지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해 청소년 생활지도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슬기로운 인터넷·스마트폰 생활지도’ 내용을 담은 마스크와 마스크 목걸이를 학교에 전달해 홍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박하섭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정보기기를 활용해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인면 이준찬 면장은 “청소년 건전생활 지도 및 지역사회 내 청소년 유익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시는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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