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5일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 성황리에 100만명의 관객으로 성황리 막을 내렸다.
이날 축제는 7시 26분 일본팀의 첫 불꽃놀이로 시작, '다채로운 예술공간'을 주제로 진행된 일본팀의 공연은 일본의 전통색을 살린 불꽃이 연출됐고, 이어 '캘리포니아를 꿈꾸며'를 주제로 진행된 미국팀의 공연은 강렬한 색의 불꽃들로 자유와 꿈이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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