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관설동 자생단체연합회가 6월 9일 도시미관개선을 위한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8개 단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회, 혁신도시상가번영회, 자율방범대, 생활체육회, 예비군동대)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동부교와 국과수 사거리, 미리내 사거리 등 통행량이 많은 도로변 화단에 베고니아 2,800여 본을 심었다.
김효중 반곡관설동장은 “이번 꽃길 조성 행사에 참여해 주신 반곡관설동 자생단체 회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반곡관설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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