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동 삼광택지 상가번영회(회장 김시창)는 지난 3일 봉산동 체육회(회장 박한상)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삼광택지 상가번영회는 지난 7월 상가 건물 외벽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자체 방역을 8월 말부터는 소독 범위를 상가 안팎으로 넓혀 주 2회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자체 제작한 ‘클린존 방역안심매장 스티커’를 방역 실시 업소에 부착해 이용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김시창 삼광택지 상가번영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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