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반곡관설동 통장협의회, 원주천 벚꽃길 환경정비 반곡관설동 자생 단체, 1단체 1명소 가꾸기 사업으로 도시미관 개선
원주시 반곡관설동 통장협의회(회장 강동철)은 새마을부녀회(회장 조명자)와 함께 4월 11일 원주천 벚꽃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강동철 회장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반곡관설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1단체 1명소 가꾸기 사업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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