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송탄동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일제방역의 날’을 맞아 8월31일, 9월 1일 이틀간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일제방역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그리고 새마을지도자·부녀회등 총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자관내 복지시설,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역하고 코로나19 예방 홍보 활동을 했다.
우정식 송탄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방역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장 및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내 방역을 철저히 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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