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키박스’ 태연X키, 만화책 뚫고 나온 메인 포스터 공개! 청순 만찢 남매 X 공감 요정 크로스! 이들이 선물할 이야기는?
‘탱키박스’ 태연과 키의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메인 포스터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11월 12일 낮 12시에 첫 공개되는 wavve(웨이브)의 오리지널 웹 예능 ‘탱키박스’ (제작 SM C&C STUDIO-wavve(웨이브), 연출 장은정 프로듀서 SM C&C 박지영) 측은 5일 ‘탱키 남매’ 태연과 키의 ‘만찢 남매’ 비주얼을 자랑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탱키박스’는 소소한 질문부터 진지한 고민 상담까지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답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탱키 남매’ 태연과 키, 두 사람이 시청자들의 고민을 친구처럼 공감해주며 신박한 꿀팁과 둘만의 노하우까지 제공해줄 예정이다.
태연과 키의 첫 번째 단독 프로그램 ‘탱키박스’는 연예계 대표 찐친 ‘탱키 남매’ 태연과 키가 뭉쳐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상케 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촉촉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태연의 모습과 키의 무심한 듯 시크하면서도 꾸러기 같은 표정이 담겨 눈길을 끈다. 상반된 표정과는 다르게 이 둘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찐친으로 흥이 폭발하는 남매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함께 있을 때 더욱 빛나는 ‘탱키 남매’ 태연과 키는 오디오 빌 틈이 없는 환상의 티키타카로 꿀잼 보장을 예고한다. 유쾌하고 솔직한 매력의 이들은 시청자의 친구가 되어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듣고 나눌 준비를 완료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언제나 화제성을 몰고 다니며 트렌드에 중심에 서 있는 ‘트렌드 세터’이자 팔방미인 태연과 키는 매회 주제에 맞는 ‘오늘의 탱키박스 아이템’을 직접 선정해 시청자에게 특별한 선물도 할 예정이다.
꽉 찬 구성과 다양한 볼거리가 예고되면서 벌써부터 이목이 쏠리는 ‘탱키박스’는 오는 11월 12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낮 12시에 ‘wavve(웨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일주일 뒤에는 태국 OTT 플랫폼 ‘trueID(트루아이디)’에서도 방영된다.
한편, SM C&C STUDIO는 wavve(웨이브), seezn(시즌)을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V LIVE(V앱), 네이버 T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 탱키박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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