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호주와 뉴질랜드 온라인 무역사절단 참가업체 모집 관내 소재 수출 중소기업 품목 관련 바이어와의 온라인 수출 상담회 지원
천안시는 호주와 뉴질랜드에 ‘온라인 무역사절단’으로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코로나19로 대면 상담이 어려워짐에 따라 온라인 화상상담과 영상 등을 활용해 비대면 수출 판로를 확장하기 위한 온라인 무역사절단을 운영한다.
참가업체 선정심사 기준표 및 코트라 해외무역관 관할지역의 바이어 반응, 진출품목 적합성, 상담 및 계약 성사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소재 수출 중소기업은 해외마케팅비와 통역비 등을 지원받아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호주 (시드니)와 뉴질랜드(오클랜드) 품목 관련 바이어와 온라인 화상 수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참가 희망 기업은 내달 20일까지 천안시청 기업지원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우편으로 신청서 등 필수 제출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