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5일 낮 12시 기준 40명이 추가 , 누적 확진자가 915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교회에서 제출한 교인 및 방문자에 포함되거나 역학조사에서 교회 방문 여부가 확인된 '교인 및 방문자'가 564명이다. 그 밖에 추가 전파 사례가 237명, 조사 중인 사례가 114명이다.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서는 종교시설, 요양시설, 의료기관 등 전국 지역에서 전파되고 있다.
현재까지 추가 전파로 인해 확진자가 나온 장소는 22곳이며, 이곳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120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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