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방역지침이 강화된다.
중심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4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개최 하고 방역지침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향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오는 10월부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