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 원성파출소(소장 경감 이돈섭)는,
지난 4. 19.(月)부터 같은 달 22.(木)까지 18:00경부터 원성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와 함께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소재 교보사거리에서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경찰관 및 생활안전협의회, 1365자원봉사자 등 일 평균 2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는 “모르는 사람이 메신저로 상품권을 요구하면 100% 전화사기입니다”, “저금리 대출, 범죄연루 되었다며 휴대폰에 앱 설치·계좌이체·현금요구는 보이스피싱!”의 플랜카드 및 피켓을 들고, 보이스피싱 최신수법 및 예방법이 적힌 홍보물을 배부하여 지나가는 차량 및 보행자에게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알렸다.
이에 원성파출소장(경감 이돈섭)은, “본 캠페인은 4. 23(金) 18:00경 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자원봉사자 및 지역협력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여 무척 뜻깊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관내에서 피싱 사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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