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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이종우·부녀회장 임명희) 회원 20여 명은 4월 13일 매지3리 일원에서 올해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농업용 폐비닐 수거 활동을 펼쳤다.
폐비닐 매각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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