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 새마을회(협의회장 고성철, 부녀회장 황해옥, 문고회장 권기향)는 지난 27일 사랑 나누기 휴경지 경작에 나서 흥업면 대안리 800㎡ 규모의 휴경지에 고구마를 심었다.
오는 10월 수확한 고구마 판매 수익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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