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시장 김상돈)는 긴 장마 후 찾아온 폭염에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하여 11명의 코로나19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폭염 행동요령이 적힌 부채, 생수, 손소독제 등의 물품을 야외 무더위 쉼터 이용자들에게 제공해 시민들의 폭염 대비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의왕시는 시민들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7월부터 6개 동 주민센터 및 야외공간 1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하여 운영중에 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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