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원복지재단, ‘창원복지플러스 현장 소통 활동가’ 1분기 활동공유회 개최2021년 ‘복지 도약의 원년’ 창원특례시 위한 체감하는 복지, 생동감 있는 복지를 실천한다
(재)창원복지재단(이사장 장진규)은 24일 『창원 복지플러스 현장 소통 활동가』 1분기 활동공유회를 개최하였다.
『현장 소통 활동가』 사업은 2021년 창원복지재단의 첫 사업과제로 출발하여 공모를 통해 사회복지사 및 사회복지에 관심이 높은 일반 시민 총 16명을 선발하여 구성하였다.
이번 1분기 활동 공유회에서는 가정폭력 실태와 피해모자지원 방안, 코로나19 시대 장애인 케어의 문제점과 방안, 청소년기 특성에 따른 보호사업, 일상에서의 장애인 권익옹호, 중장년 남성 및 노인 1인가구의 고독사 문제 등 사회복지 전반의 다양한 문제점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였다.
활동가들은 온라인을 통해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1년의 활동기간 동안 창원시 사회복지 현장의 어려운점을 공론화 하고, 창원복지재단에 사업 및 연구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장진규 창원복지재단 이사장은 “창원시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활동가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재단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생동감 있는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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