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이종우·부녀회장 임명희) 회원 20여 명은 3월 16일 흥업리와 대안리 일대에서 장기간 방치된 농업용 폐비닐을 수거했다.
흥업면 새마을회는 매년 농업용 폐비닐 수거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반찬 봉사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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