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의 8·15 집회 강행 다음날 SNS를 통해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문대통령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온 국민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자 국가방역 시스템에 대한 명백한 도전으로 대단히 비상식적인 행태라고 강도 높게 비판다.
또한, 정부는 강제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불법행위를 엄단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부의 사명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