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진 전(前) 프로농구 선수(와이키키스포츠클럽 스킬 트레이너)는 3월 10일 오전 11시 100만 원 상당의 아동용 덴탈 마스크 5,000장을 원주시에 전달한다.
후원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시설 및 저소득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해 5월까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서 선수로 활약한 권성진 트레이너는 작년 추석에도 아동용 덴탈 마스크 5,000장을 후원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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