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군부대 수해복구 현장 찾아“신속한 응급복구의 주역, 자랑스러운 군 장병 여러분께 감사”
오세현 아산시장은 8월 10일 송악면 등지에서 203특공여단(여단장 김광현)과 32사단 아산대대(대대장 박경윤) 장병이 투입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당 부대 장병들은 집중호우 발생 이후 지난 8일까지 약 700명이 투입돼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고, 오늘 아침엔 300여명이 복구 활동을 재개했다.
이어 오 시장은 주말도 반납한 채 현장 피해조사와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NDMS) 운용에 여념이 없는 송악면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본청 파견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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